TVL(Total Value Locked)이란? | 코린이 입문지침서 29화

TVL(Total Value Locked)이란? TVL(Total Value Locked)은 DeFi 프로토콜이나 블록체인 생태계 등에 예치되거나 잠겨 있는 자산의 규모를 나타낼 때 사용하는 대표적인 지표입니다. 우리말로는 흔히 ‘총 예치 자산’ 또는 ‘총 예치 가치’ 정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디파이(DeFi) 서비스를 살펴보다 보면 “TVL 10억 달러”처럼 표시된 숫자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TVL이 높다고 해서 해당 프로젝트가 반드시 안전하거나 좋은 … 더 읽기

청산(Liquidation)이란? | 코린이 입문지침서 28화

청산(Liquidation)이란? 청산(Liquidation)은 가상자산을 담보로 빌린 자산이 있을 때 담보 가치가 프로토콜이 정한 기준 아래로 내려가면 담보 일부 또는 전부가 처분될 수 있는 과정을 말합니다. 앞서 배운 담보·과담보와 직접 연결되는 개념입니다. 처음에는 충분한 담보를 맡겼더라도 담보로 사용한 가상자산의 가격이 하락하면 차입 상태가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청산은 단순히 “코인 가격이 떨어지면 무조건 자산을 빼앗긴다”는 뜻은 아닙니다. 프로토콜마다 … 더 읽기

담보·과담보(Collateral & Overcollateralization)란? | 코린이 입문지침서 27화

담보·과담보(Collateral & Overcollateralization)란? 담보(Collateral)는 가상자산을 빌릴 때 빌린 자산을 갚지 못하거나 담보 가치가 떨어지는 상황에 대비해 맡겨두는 자산을 말합니다. 과담보(Overcollateralization)는 빌리려는 자산보다 더 높은 가치의 자산을 담보로 맡기는 구조입니다. 앞서 배운 렌딩·차입에서는 가상자산을 담보로 맡기고 다른 자산을 빌리는 구조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가상자산 가격은 크게 변할 수 있기 때문에 담보 가치에 여유를 두는 과담보 방식이 … 더 읽기

렌딩·차입(Lending & Borrowing)이란? | 코린이 입문지침서 26화

렌딩·차입(Lending & Borrowing)이란? 렌딩(Lending)은 자신의 가상자산을 빌려주는 것을, 차입(Borrowing)은 다른 자산을 빌리는 것을 말합니다. 디파이(DeFi)에서는 은행 같은 중앙기관을 거치지 않고 스마트 컨트랙트를 이용해 자산을 공급하거나 빌릴 수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쉽게 생각하면 렌딩은 내가 자산을 빌려주는 쪽, 차입은 내가 자산을 빌리는 쪽입니다. 하지만 가상자산을 빌릴 때는 담보가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담보 가격이 크게 떨어지면 청산이 … 더 읽기

LP 토큰(LP Token)이란? | 코린이 입문지침서 25화

LP 토큰(Liquidity Provider Token)이란? LP 토큰(Liquidity Provider Token)은 이용자가 유동성 풀에 자산을 공급했을 때 내가 풀에 어느 정도의 몫을 가지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역할을 할 수 있는 토큰입니다. 쉽게 생각하면 유동성 풀에 토큰을 넣은 뒤 받는 ‘증표’와 비슷합니다. 이 증표를 통해 내가 풀에 자산을 공급했다는 사실과 자신의 몫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DeFi 프로토콜이 똑같은 … 더 읽기

비영구적 손실(Impermanent Loss)이란? | 코린이 입문지침서 24화

비영구적 손실(Impermanent Loss)이란? 비영구적 손실(Impermanent Loss)은 유동성 풀에 두 자산 등을 공급했을 때 가격 관계가 변하면서, 같은 자산을 그냥 보유했을 때와 비교해 가치가 더 낮아질 수 있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름에 ‘손실’이라는 표현이 들어가지만 단순히 토큰 가격이 떨어져서 생기는 일반적인 가격 손실과는 다릅니다. 핵심은 유동성 공급을 한 결과와 같은 토큰을 따로 보유했을 경우를 비교한다는 것입니다. 유동성 … 더 읽기

슬리피지(Slippage)란? | 코린이 입문지침서 23화

슬리피지(Slippage)란? 슬리피지(Slippage)는 토큰을 교환할 때 화면에서 예상했던 가격이나 수량과 실제 거래가 처리된 결과 사이에 차이가 생기는 현상을 말합니다. 특히 AMM(자동화 마켓 메이커)을 이용한 토큰 교환에서는 거래가 실행되는 동안 가격이 변하거나, 내가 교환하는 수량 자체가 유동성 풀의 자산 비율에 영향을 주면서 슬리피지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화면에서 “100개를 받을 수 있겠다”고 예상했지만 실제 거래에서는 99개처럼 … 더 읽기

AMM(자동화 마켓 메이커)이란? | 코린이 입문지침서 22화

AMM(자동화 마켓 메이커)이란? AMM(Automated Market Maker)은 우리말로 자동화 마켓 메이커라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거래 상대방을 직접 찾지 않아도 유동성 풀에 모여 있는 토큰과 정해진 계산 규칙을 이용해 토큰을 교환할 수 있도록 만든 방식입니다. 일반적인 거래소에서는 누군가의 매도 주문과 다른 사람의 매수 주문이 서로 맞아야 거래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AMM을 사용하는 탈중앙화 거래 환경에서는 이용자가 유동성 … 더 읽기

유동성 풀(Liquidity Pool)이란? | 코린이 입문지침서 21화

유동성 풀(Liquidity Pool)이란? 유동성 풀(Liquidity Pool)은 여러 이용자가 토큰을 모아두고, 다른 이용자가 그 자산을 이용해 토큰을 교환할 수 있도록 만든 가상자산 저장 공간이라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특히 디파이(DeFi)와 탈중앙화 거래 환경에서 자주 등장합니다. 전통적인 거래소처럼 매수자와 매도자가 서로 주문을 맞추는 방식과 달리, 미리 모여 있는 토큰을 이용해 교환하는 구조가 사용될 수 있습니다. 토큰을 풀에 공급하는 사람을 … 더 읽기

거버넌스 토큰(Governance Token)이란? | 코린이 입문지침서 20화

거버넌스 토큰(Governance Token)이란? 거버넌스 토큰(Governance Token)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나 프로토콜의 제안과 투표 등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과 연결되는 토큰입니다. 쉽게 말하면 프로젝트의 중요한 사항을 정할 때 이용자가 자신의 의견을 표시하는 데 활용될 수 있는 토큰입니다. 특히 디파이(DeFi)나 DAO 구조를 사용하는 프로젝트에서 자주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거버넌스 토큰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프로젝트의 모든 것을 … 더 읽기